Attila Szász
/ 연출자 /
Demimonde (Félvilág) - Trailer
Samsung NX1000 “My Budapest”
OTP “Home”
Eternal Winter (Örök tél) - Teaser
- 이력서 -
부다페스트 드라마 필름아카데미를 1996년에 졸업했다. 영화 평론가로서 시작을 했고 나중에 자기 배급회사를 설립하고 헝가리의 제일 큰 영화 잡지 VOX의 편집장이 됐다. 2002년부터 영화 대본을 쓰고 광고를 제작하기 시작했다. 이 활동을 계속 하면서 국내 뿐만 아니라 베이루트, 레바논, 인도, 케이프타운, 남아공화국을 포함해서 외국 제작팀에도 초대를 자꾸 받았다. 나 보이고 나 안 보인다 (2005년)라는 단편하고 두 개의 장편 영화를 감독했다. 베른에 간 대사 (2014년), 그리고 데미몬데 (2015년). 사스 아틸라의 영화들은 150차례 넘게 영화제에서 상영됐고 총 40개의 국제 상을 수상했으며 비평가의 절찬을 받았고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연출이 됐다. 곧 제작될 영화의 제목은 영원한 겨울이다.